중국에서 공사중이던 터널이 무너져 16명이 매몰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16일) 10시쯤 장시성 간저우시 룽난현의 다칭-광저우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터널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매몰자 16명 가운데 오늘 정오까지 구조된 사람은 없습니다.
사고가 난 터널은 중국 북부 헤이룽장에서 남부 광둥성을 잇는 총 길이 3천 429km, 다칭-광저우 고속도로의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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