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4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금성사 앞 커브길에서 거창고속 소속 시외버스(운전자 이모·52)가 차로를 이탈해 도로 옆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성 모(78·여) 씨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옥천에서 영동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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