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4만 7천 866건으로 집계돼, 2006년 조사 이후 8월 거래량으로는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 주택 매매량은 7월에 비해서는 15.7%, 작년 8월에 비해서는 34.6%나 줄었다고 국토해양부는 밝혔습니다.
서울은 지난달 거래량이 총 4천 905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줄었고, 강남 3구의 경우는 52.4%나 줄어 거래량이 반토막에도 못 미쳤습니다.
수도권의 경우는 1만 7천 277건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37.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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