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은 무려 20조 5천여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의 `2분기 경제주체별 자금순환' 자료를 보면 가계ㆍ비영리단체의 금융자산 가운데 주식ㆍ출자지분 규모는 1분기 439조 2천 701억원에 비해 2분기에는 17조 5천 307억원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2분기 새로 투입한 주식ㆍ출자지분 자금운용 규모까지 합치면 2분기 중 개미들의 주식ㆍ출자지분 손실규모는 20조 5천 61억원에 달했습니다.
가계ㆍ비영리단체의 금융부채 대비 금융자산 비율도 1분기 2.14배에서 2분기 2.13배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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