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경남 거제와 고성 지역에서 1만 50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오전 9시 현재 거제 9387가구, 고성 5693가구, 통영 5가구 등 모두 1만 5085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가 정전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경남 쪽으로 근접함에 따라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정전 지역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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