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북한산 옹달샘 함부로 마셨다간…대장균 '득실'

26곳 중 18곳 부적합 판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북한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옹달샘 그러니까 약수터 세 곳 가운데 두 곳은 사람이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북한산 내 옹달샘 26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전체의 69%인 18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북구 우이동 '용담수' 등 17곳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고 대장균이나 분원성 대장균군도 10곳에서 나왔습니다.

총대장균군은 사람 등 온혈동물의 분변에서 비롯되는 분원성 대장균을 포함해 대장균과 비슷한 특성이 있는 미생물을 아울러 부르는 말입니다.

일반 세균은 성북구 정릉동 '용화천' 등 3곳에서 기준치 이상 검출돼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