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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미국 영사관 피습, 외국인등 계획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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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과도정부로부터 모든 권력을 이양받은 제헌의회의 모하메드 알 메가리프 의장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이 외국인 등의 사전 계획 범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메가리프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NBC 뉴스와 CBS 뉴스에 각각 출연해 이번 피습의 계획과 실행 과정에 외국인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가리프 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몇개월 전에 리비아에 들어온 외국인들이 계획한 것이 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메가리프 의장은 미국 영사관 공격에 합세한 사람 가운데 몇 명은 다른 곳에서 리비아에 입국한 외국인이라며 일부는 말리와 알제리에서 온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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