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한선교, 전국 초중고교 보건교사 의무배정 추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학생들의 질병 치료와 예방, 자살, 왕따 문제 등을 담당하는 보건교사를 전국 초·중·고교에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전국 초·중·고교에 대한 보건교사 의무배정과 함께 이들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개정안은 '일정 규모 이하의 학교에는 순회 보건교사를 둘수 있도록 한다는 현행 학교보건법의 단서조항을 삭제한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를 보면 지난해 4월 기준으로 전국 일선 학교 보건교사 배치율은 65.4%로 전체 학교 10곳 가운데 3곳은 보건교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개정안과 관련해 "도서 벽지 학생의 경우 기본적 보건교육은 물론 성폭력 예방교육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보건교사를 확대하고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일선 학교에서부터 성폭력 문제를 적극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