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 상습 교통정체구역 33곳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단횡단이 많은 서초구 잠원동 한남IC 하부에는 건널목과 보행로를 신설하고, 신대방역사거리는 휘어진 차로를 조정하고 보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관악구 관악드림타운 앞은 보행자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게 건널목 위치를 조정하고, 구로구 시흥IC에는 약 500m를 돌아 나와야 했던 곳에 연결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택시 이용이 많은 서울 서부역 앞에는 택시 승강장을, 약 400m를 돌아가야 유턴할 수 있었던 동대문구의 난계로 황학교 앞에는 유턴 지점을 만듭니다.
상습 정체구역 중 13곳에 대해선 경찰과의 합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6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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