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승용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중 오는 23일 새벽 6시부터 밤 7시까지 서울시는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로사거리까지 550m 구간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자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이날 서울시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승용차 없는 날 시민 체험 행사를 열고, 운전교습과정을 위한 시뮬레이션과 친환경차량 전시, 전기차 충전체험 등을 제공합니다.
또 각 자치구는 승용차 없는 주간 동안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각 구 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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