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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서도 반미시위…500여 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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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미국 영화에 항의하는 반미 폭력시위가 호주 시드니에서도 벌어졌습니다.

어제(15일) 오후 호주 시드니 중심가에서 중동계 이슬람교도 500여 명이 모여 미국 총영사관으로 행진하는 등 과격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해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주 경찰은 당분간 시드니 도심 곳곳에서 반미 시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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