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3차 양적 완화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이겠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급격한 자본 유입 등의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중 경제장관회의 참석차, 베이징에서 현지 언론사와 가진 합동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양적 완화조치의 중장기적 효과에 대해서 우려하는 의견도 있어 각국이 더욱 정교하게 경제 정책을 운용해야 한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또, 경기회복을 위해 규제 완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 구체안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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