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은 지난해 5천만 원 이상 고액 세금체납이 서울 강남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남·서초 등 강남권 세무서 6곳의 지난해 고액 체납액이 전국의 37%인 9천80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강남권 세무서 중에서는 반포세무서가 3천697억 원으로 고액 체납액이 가장 많았고, 서초세무서 2천292억 원, 역삼세무서 천202억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