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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장례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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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장례식이 오늘(15일)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 청심 평화월드센터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 장례식에는 알프레드 모이시우 알바니아 전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3만 5천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습니다.

7남 문형진 성화위원장은 성화사에서 "고인이 보여줬던 불굴의 정신은 세상에 남아 있는 모든 억압과 증오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며 "천일국 창건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장례절차를 마친 뒤, 문 총재는 천정궁이 위치한 천성산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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