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선이 지난 12일 연평도 서북방 NLL을 두 차례 침범했을 때 북한군이 인근 해안포의 포구를 개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 어선의 NLL 월선 때 북한군 경비정이 기동하고 해안포도 개방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런 정황을 고려할 때 북한 어선의 NLL 침범이 우리의 대비태세를 떠보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북한 어선이 NLL을 넘어왔을 때 우리 해군의 고속정 편대가 출동해 경고방송을 하고 퇴거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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