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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신입사원 공채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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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채용 공고를 냈지만 인수합병이 중단되는 등 상태가 악화돼 신입사원까지 고통을 분담하게 할 수 없어 채용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최근 1차 실무 면접을 마친 신입사원 응시자들에게 채용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쌍용건설의 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5개 채권은행은 매각 실패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건설에 2000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은 다음 주 초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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