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북부 도시에서 러시아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오늘(14일) 오전 그리스 북부 도시 살로니키 인근에서 러시아 관광객 4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돼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버스는 현지에서 관광을 마치고 출국하려는 러시아인들을 태우고 국제공항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사로니키 주재 러시아 총영사는 "버스가 빗길을 달리다 전복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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