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12해리 수역에 진입한 데 대해 "미친 것 아니냐"며 극언을 퍼부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내건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라는 식이라면 세계가 난리가 나지 않겠느냐며, 미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의 집에 구둣발로 성큼성큼 들어온다면 쫓아내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에서 일본인이 폭행당한 데 대해서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일반 국민을 인질로 삼는 듯한 방법은 비열하며,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도쿄도의 센카쿠 열도 매입 방침 탓에 중일관계가 악화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신은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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