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가 다섯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내림세를 이어가던 수입물가는 지난달 전달보다 1.7% 올라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원자재 수입가가 전달보다 4.6% 올랐는데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옥수수는 9.3%, 원유는 8.4% 올랐습니다.
컴퓨터, 영상음향, 통신장비 제품과 1차 철강 제품은 전달보다 0.3% 내렸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농산물이 전달보다 0.9% 떨어지고 공산품은 0.2%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는 전달보다 0.2%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