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지방 이전을 앞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소속 8개 기관이 보유한 13개 부동산을 한국농어촌공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기관이 보유한 토지는 수원,화성 지역 292만 2천 775제곱미터 규모로, 매각 금액은 1조 9천172억 원입니다.
보유 통지의 70%가 농지입니다.
정부는 부지를 매각해 전국 10개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하는 37개 국가기관의 이전비용으로 배분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119개 부동산 가운데 52개의 매각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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