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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5년 체류 30대 탈북여성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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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5년여동안 체류한 30대 탈북여성이 최근 중국 당국에 붙잡혀 강제 송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은 후베이성 어저우시 공안과가 불법 입국과 체류 혐의로 붙잡힌 북한 여성을 지난 7일 북한으로 송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서른 살인 이 여성은 지난 2007년 초 홀로 두만강을 건너 연변으로 들어온 뒤 중국 남성과 결혼했고 후베이성 철광산에서 일하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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