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오늘(14일)부터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 입주가 시작돼 불법 전매와 전세, 임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 보금자리주택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당첨자는 입주일로부터 5년 동안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고, 계약일로부터 8년 동안 전매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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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대주주와 임원 요건이 엄격해지고 내부고발자 포상금은 최고 3억 원으로 늘어나는 등의 제도개선 방안이 추진됩니다.
금융위원회 등은 대주주·임원 요건에 형사처벌 전력이 없어야 한다는 등의 기존 요건 외에 법령이나 금융거래질서, 신용질서를 해칠 우려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추가했습니다.
또 저축은행 부실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고발이 중요하다고 보고 최대 포상금을 현재 5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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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에 올릴 제수를 전통시장에서 장만하면 대형마트보다 28.5% 정도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가 17개 도시 37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추석 19일 전 기준 차례상 구입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18만 5천 원으로 대형유통업체 25만 8천 원보다 28.5% 저렴했습니다.
조사대상 품목 26개 가운데 대형유통업체가 더 저렴한 품목은 쌀과 소면, 배추 등 3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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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어제부터 미얀마 양곤에 주 4회 정기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출발편은 오후 6시40분에 출발해 밤10시 15분에 양곤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밤 11시 45분 양곤을 출발해 다음 날 아침 8시 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