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IT & SMART] 아이폰 5 출시…LTE폰 춘추전국시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애플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 5를 발표했습니다.

새로 나온 아이폰 5는 약간 길쭉해지면서 화면이 4인치로 커졌습니다.

두께는 18% 얇아지고, 무게는 20% 가벼워졌습니다.

[필 쉴러/애플 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 : 더 쉽게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고 검색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는 연말 국내 시장에서는 300만 명에 달하는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잡기 위한 LTE 대전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 2와 LG전자의 옵티머스 G가 아이폰 5와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5보다 더 큰 화면에 고사양의 하드웨어 성능을 갖춘데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아이폰 못지 않게 많아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경쟁이 예고됩니다.

아이폰 5의 출시는 단말기 경쟁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 간의 보조금 전쟁도 격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김진영/로아컨설팅 대표 : 시장에서 보조금을 통해서, 가입자 유치를 할 수 있는 방법 외에는 특별히 이통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런 과열의 조짐이 분명히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과당 보조금 지급 여부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지만, 고객 뺏어오기 보조금 전쟁이 다시 벌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와이파이를 다른 이통사 가입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LG유플러스가 접속 방식을 문자메시지 인증 방식으로 간소화했습니다.

[김현민/LG유플러스 팀장 : 우리 LG U플러스에서는 통신사 최초로 와이파이를 개방하여 고객들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전에 15초 분량의 광고를 시청해야 하는 방식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