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중국 사업 부진을 이유로 경영진을 호되게 질책했습니다.
이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그룹의 중국 사업이 부진하다"며 "보고서만 화려했지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관훈 주식회사 CJ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이해선CJ오쇼핑 대표 등 그룹 계열사 최고 경영진과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회장이 이런 발언을 한 까닭은 CJ의 중국 사업 성장세가 바이오 사업을 뺀 나머지 부분의 경우 꺾이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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