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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체류 교민 200명…정부, 대책 수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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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리비아 치안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우리 교민들의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에 대사관 차원의 안전조치와 교민 비상연락망 점검, 안전에 유의할 것을 안내하는 조치 등을 취하도록 했다"면서, "대변인 성명 발표 등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다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리비아에는 건설회사 직원 등 우리 국민 200여 명이 수도 트리폴리를 중심으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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