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태풍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석용 과일 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일 주산지인 충북ㆍ경북에 피해가 적었고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18일 늦어 제수용 과일 수확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농식품부는 내일부터 28일까지 과실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해 농협의 과실 계약출하 물량을 평소보다 배 이상 늘리고 추석용 과일선물세트를 10~20% 할인 판매합니다.
태풍 `덴빈'과 `볼라벤' 피해를 본 낙과는 배 7만 9천t, 사과 만 9천t 등 9만 8천t입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인 240만t의 4%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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