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동포 재력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34살 김 모 씨 등 3명이 현지 경찰에 붙잡혀 국내로 압송됐습니다.
이들은 현지 카지노에서 수억 원을 탕진한 뒤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납치해 살해하고, 수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카오로 달아난 다른 용의자 한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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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동포 재력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34살 김 모 씨 등 3명이 현지 경찰에 붙잡혀 국내로 압송됐습니다.
이들은 현지 카지노에서 수억 원을 탕진한 뒤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납치해 살해하고, 수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카오로 달아난 다른 용의자 한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