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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비아에 해병대 대 테러팀 급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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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주재 미 영사관이 피습당해 스티븐스 대사 등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리비아에 해병대 테러대응팀을 급파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리는 현지 미국민과 외교 시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50여 명의 부대원으로 구성된 테러대응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테러대응팀은 아이티 분쟁 당시 미국 대사관 뿐 아니라 유엔과 국제 구호 기구 요원들의 경호와 경비 임무를 맡았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리비아에 있는 미국인과 세계 곳곳의 외교 시설에 대한 안전을 위해 모든 조처를 마련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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