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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주 리비아 대사 피습 사망'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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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 무장 세력의 미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벵가지에 있는 미 영사관을 공격해 스티븐스 대사 등 4명의 미국인을 살해한 이들에 대해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건 희생자들이 자유와 정의에 헌신한 훌륭한 본보기로, 그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들과 비교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리비아에 있는 미국인과 세계 곳곳의 외교 시설에 대한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조처를 마련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다른 국민의 종교적 신념을 훼손하는 모든 시도를 거부하는 동시에 생명을 빼앗아가는 비상식적인 폭력도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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