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민간단체 대북수해 지원 이번 주 넘길 듯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북한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민간 차원의 대북 밀가루 지원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북지원 민간단체들의 협의체인 북민협 측은 "북한에 대한 밀가루 전달이 이번주 내에 이뤄지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지난달 24일 북측과 협의했던 수해지원에 대한 공식 합의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민협 측은 그러나 밀가루 전달이 불발된 것은 아니라며, "북한이 공식 합의서를 보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레(14일)쯤 밀가루를 북한에 보내려고 했던 월드비전도 밀가루 인도자에 대한 방북 초청장을 받지 못해 이번주내 밀가루 전달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