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지휘자가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34살의 지휘자 조용민 씨는 2주간의 경연 끝에 지난 달 30일 끝난 제 15회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조씨는 정치용 교수를 사사했고 독일 트로시넨 국립음대와 스위스 루체른 음대에서 수학했습니다.
조 씨는 한국의 아이돌 스타들이 세계에 한류를 알린 것처럼 클래식으로도 한류를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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