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사업가가 필리핀에서 살해된 뒤 암매장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로 34살 김 모 씨 등 3명을 필리핀 경찰에서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피해자는 필리핀에서 카지노 환전 사업을 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김 씨 일당이 피해자에게서 금품을 빼앗기 위해 계획적으로 벌인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