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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 경기 기대감에 30P 껑충…195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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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에 코스피가 한 달 만에 1,95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12일) 코스피는 30.03포인트, 1.56% 오른 1,950.0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1,950 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약 한달만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증시에서는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4천952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4천171억원, 외국인이 79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8.75%로 가장 크게 올랐고, 전기전자, 건설, 보험 등도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10포인트, 0.60% 상승한 517.52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8원 내린 1,126.4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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