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코레일이 발표한 'KTX 파격 할인제'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이 발표한 할인제도는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오히려 할인범위가 축소돼 KTX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요금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KTX 수입을 늘리는 것만큼 수송량 증대도 중요한 사항"이라며 "일부 할인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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