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WCC의 '세계 리더스 대화' 세션을 '세계 리더스 보전 포럼'으로 확대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리더스 대화는 각국 지도자와 환경전문가 등이 지구촌 환경 이슈에 대해 청중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총회에서 처음 시도됐습니다.
어제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 대화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아힘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뤼크 냐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 등 저명인사가 참여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대화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포럼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세계자연보전연맹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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