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초·중·고교에서 파악된 이지메, 즉 집단괴롭힘이 7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해 전국의 초·중·고교가 파악한 이지메는 모두 7만23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9.5% 감소한 것이지만 같은 기간 초·중·고생의 자살은 200명으로 전년에 비해 44명 늘었습니다.
자살자 가운데 이지메로 인한 자살은 4명으로, 모두 중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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