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 미수)로 베트남 국적 산업연수생 P(33) 씨 등 3명을 12일 구속했다.
또 N(28)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일 0시20분께 사천시 수석동의 모 주점 앞 계단에 만취상태로 앉아 있던 김모(37·여)씨를 인근 모텔 주차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모텔에 투숙하려다가 범행현장을 목격한 이모(31)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사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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