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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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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추가 부양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11일)보다 69.07포인트, 0.52% 올라 2007년 12월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31%, 0.02% 올랐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이 국가 부채를 줄이지 못하면 신용등급을 한단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유로안정화기구와 관련한 독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결정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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