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이 포르투갈의 올해와 내년 부채 감축 목표 수준을 완화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비토르 가스파르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현지시간 11일 밝혔습니다.
가스파르 장관은 국내총생산 대비 올해 부채 비율은 4.5%에서 5.0%로, 내년 부채 비율은 3%에서 4.5%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포르투갈은 부채 감축 등을 조건으로 유럽연합 등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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