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1일 예멘에서 지난 2월 물러난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의 사면 무효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시위를 조직한 관계자는 "시위에 참가한 사람이 20만명을 넘는다"며 "살레 전 대통령이 물러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위"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3년간 예멘을 통치했던 살레 전 대통령은 물러난 이후 의회에서 사면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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