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에 불이 꺼지는 학원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경제 불황과 수능 입시 제도의 변화, 특목고 입학 전형이 바뀌면서 학원생 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에서도 학원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학원이 떠난 자리에 속속들이 소규모 교습소가 채워지고 학원에서 나온 강사들이 개인과외로 돌아서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실제 사교육 시장이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아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강남 사교육의 현 실태, 그리고 사교육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현장21'에서 취재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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