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무기 확보 예산 2조 7000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2조 7000억 원 예산의 대부분인 2조 4000억 원은 내년부터 5년간 집중적으로 확보될 전략무기인 탄도미사일을 확보하는데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탄도미사일은 사정거리 300㎞의 '현무-2A', 사정거리 500㎞의 '현무-2B' 등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11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국방중기계획 2013-2017' 수정안을 의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