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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댜오위다오 해역에 감시선 2척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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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국유화 방침을 밝힌 댜오위다오 해역에 중국이 해양감시선 2척을 파견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일이 주권 재확인 차원에서 이뤄졌고 감시선이 오늘(11일) 오전 댜오위다오 해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또 주권 보호를 위한 실행 방안이 마련돼 있고, 상황에 따라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일본 정부는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사들이겠다고 밝혔고, 중국은 이에 맞서 댜오위다오의 영해기선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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