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2만 가구에 기초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쌀과 난방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100억 원을 들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을 중점 지원합니다.
정몽구 재단은 저소득층에 최대 1년간 지원해 일정 기간 생활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자립을 돕는 기반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선 저소득층 가구 만 가구를 선정해 다음달 부터 1년간 200kg씩 쌀을 정기지원합니다.
또 만 가구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난방공사, 난방연료·난방용품 공급 등을 시행합니다.
정몽구 재단은 보건복지부가 관할하는 전국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지역 주민자치센터, 각 복지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품목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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