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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방문한 MB "기후변화에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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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공식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지구온난화로 빙산이 녹아내리는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쇄빙선을 타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일룰리사트 기후변화 현장을 둘러보며,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국제사회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클라이스트 그린란드 총리와 회담을 갖고 북극해 항로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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