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부부 등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불공정거래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박 회장 부부 등이 대유신소재의 적자전환 실적이 공시되기 전에 보유주식을 대량 매도해 손해를 회피했는지와 관련해 주식변동과 회계 기록 등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장병완 의원은 이와 관련해 "공시 나오기 사흘 전에 박 회장 가족이 보유주식 227만 주를 팔아 약 8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며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가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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