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0일) 오전 조석준 기상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해 기상 관측 장비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최종 입찰자로 선정되도록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기상장비업체와 한국기상산업진흥원 등 3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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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0일) 오전 조석준 기상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해 기상 관측 장비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최종 입찰자로 선정되도록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기상장비업체와 한국기상산업진흥원 등 3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