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저녁 7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모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던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26살 고 모 순경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고 씨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경비를 위해 제주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야외에서 온천욕을 하던 고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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