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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 투신 50대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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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11시 반쯤 서울 마포구 신정동 서강대교에서 다리 아래 강물로 투신한 55살 전모씨가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한강 수면이 성인 허리 정도 높이여서 전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전씨는 지인과 한강둔치를 걸으며 대화하다 갑자기 물에 뛰어들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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