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전과 세종·충남 지역 순회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13번의 지역 순회 경선 가운데 10번째인 오늘 경선에서는 9연승 중인 문재인 후보가 누적 득표율에서도 과반을 차지할지가 관심입니다.
지금까지 문재인 후보는 11만 3900여 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49.1% 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 손학규 후보는 5만 5800여 표, 누적득표율 24.1% 를 얻고 있습니다.
김두관 후보와 정세균 후보가 각각 19.1%, 7.7%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오늘 경선 결과는 오후 5시쯤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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